![[KSL] 박상현 "장윤철은 천재적인 선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07184057087843cf949c6b9123811052.jpg&nmt=27)
김지성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한 박상현이 장윤철과의 대결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지성에게 0대2로 뒤처졌지만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간 박상현은 "1, 2세트 모두 내가 원하는 게임이 나오지 않았다. 스코어는 뒤처졌지만 위치와 전략 등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진 것이지 실력에서 밀렸다고 생각지 않았기에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었다"라고 말했다.
뒤로 갈수록 강해졌던 이유를 묻자 "'서킷브레이커'에서 열린 세 번째 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고 4세트에서 운영 싸움을 펼쳐 승리하면서 5세트는 쉽게 풀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