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박성균 "이재호, 가장 강한 상대라고 생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1416260600128b78bb582522184821539.jpg&nmt=27)
박성균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A조 최종전 경기에서 김현우를 셧아웃 시키고 8강에서 이재호와 맞대결을 펼친다.
Q 김현우를 셧아웃 시켰다. 기분이 어떤가.
A 일단 기분이 좋다. 지난 번에 졌을 때 최종전에서 만나면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대로 잘 풀려 좋은 것 같다.
Q 개막전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Q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상대라 준비를 잘 할 수 있었나.
A 아무래도 개막전에서 한번 플레이를 하고 나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감이 왔다. 그 경험 덕에 이길 수 있었다.
Q 경험이 많은 선수들도 긴장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은 어떤 것 같나.
A 나도 연습 때보다 대회 때 더 못한다. 다들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고 나 역시 마찬가지다. 정신력이나 의지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긴장하는 것은 매한가지라 생각한다.
Q 연습량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A 연습은 (김)명운이형이나 (김)성대가 많이 도와줬다. 특히 저그전이 어려워서 성대와 1대1 트레이닝을 했다. 사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한 것은 있는데 앞으로는 더욱 집중하고 싶다.
Q 8강 상대는 이재호다. 자신 있나.
A 아무래도 가장 강한 상대가 걸렸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저그전을 하고 싶긴 했는데 테란전이다 보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내일이기 때문에 쉬운 게임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8강이라는 성적도 나는 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더 욕심을 내야 하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데 집중하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