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이 속한 PLM은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B조 조별 풀리그 경기에서 중국 대표 맨시티를 상대로 유일하게 승리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성적을 기록했다.
동료들이 앞선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자 탄은 이대로 가면 8강 진출이 힘들 수도 있다고 판단한 듯 초반부터 엄청나게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탄은 결국 전반전에서만 두 골을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달아났다.
3대1로 승리한 탄은 "솔직히 세 골을 넣을 줄은 몰랐는데 대승을 거둬서 평소 승리보다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A조 1경기 세 세트도 모두 무승부였고 우리 경기 두 세트도 모두 무승부였는데 내가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기에 더 보람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탄은 "많은 경기를 통해 나만의 공격 기술을 만들었는데 이번 시즌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