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클리드' 김태민 "젠지에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25184719038283cf949c6b92184821539.jpg&nmt=27)
젠지 e스포츠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첫 공식전을 치른 '클리드' 김태민이 2020년 목표를 밝혔다.
SK텔레콤이 아닌 젠지 유니폼을 입은 김태민은 "새로 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호흡을 맞춘 시간이 오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밝힌 김태민은 "코칭 스태프가 GC 부산 어센션을 상대할 때 얕보지 말라고 주문하셨는데 잘 따르니까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곽보성, 김광희 등과 생활하고 있는 김태민은 "선수들의 나이대가 비슷하고 이전에도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다"라면서 "나를 포함한 상체 라인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태민은 "SK텔레콤 T1에서 챔피언스 코리아 우승, 월드 챔피언십 진출 등 그동안 이뤄내지 못한 기록들을 달성했지만 젠지 e스포츠로 소속을 바꾼 뒤에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