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김승태 "이재혁 우승 보고 자극 받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0418520206115b78bb582522184821539.jpg&nmt=27)
김승태가 속한 샌드박스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1경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완성된 경기력으로 문호준이 이끄는 한화생명을 압살했다.
Q 오늘 정규시즌에서 처음으로 팬들이 이름을 환호해줬는데 기분이 어떤가.
A 처음이라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내 이름이 자주 불렸으면 좋겠다.
Q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도 맹활약했는데. A 결승전 끝나고 자신감이 붙었다. 원래 슬럼프가 있었는데 그 경기를 계기로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생각했다. 90% 정도 회복한 것 같다.
Q 스피드전 첫 라운드부터 활약이 대단했다.
A 상대가 원투였고 중간 순위도 상대팀이 있었기 때문에 암울했다. 동료들이 2위만 해달라고 해서 정말 열심히 달렸을 뿐인데 동료들이 알아서 올라와줬다. 우리 팀 팀워크가 좋은 것 같다.
Q 오늘 활약이 눈부셨다.
Q 김승태까지 잘하면 샌드박스를 잡을 팀이 없을 것 같다.
A 솔직히 우리도 에이스 결정전을 예상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못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경기 결과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슬로우 스타터일 수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하지 않을 것 같다.
Q 한화생명을 빼고 어떤 팀이 경계되나.
A 아프리카 프릭스가 전력을 보강해서 나왔는데 스피드전 연습을 해보니 정말 잘하더라. 한화생명 다음으로 경계되는 팀이다.
Q 개인전 욕심이 있을 것 같은데.
A 지난 시즌 못한 한을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결승전에 꼭 가보고 싶다. (이)재혁이 우승을 보고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항상 샌드박스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잘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