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유창현 "한화생명, 여전히 경계되는 1순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1819485002083b78bb582522184821539.jpg&nmt=27)
샌드박스는 1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T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10경기에서 아프리카를 상대로 스피드전 완승, 아이템전 역전승을 거두며 미친 포스를 뿜어냈다.
Q 3연승을 기록했다. 기분이 어떤가.
A 목표가 7연승이다. 강한 팀이 앞에 있다보니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강팀들을 이기고 나니 정말 실현될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Q 이번 시즌 샌드박스가 더욱 강해진 것 같다.
Q 휠즈가 샌드박스 스피드전을 이길 전략이 있다고 하던데.
A 우리 팀을 상대할 때 대부분 팀들이 '우리의 약점을 알고 있다', '전략이 있다'는 말을 하던데 결국 우리가 이기더라. 우리를 상대로 할 말이 그것 밖에 없는 것 같다. 아프리카도 우리의 약점을 안다고 했는데 결국 이기지 않았나.
Q 스피드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A 스피드전에서 잘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수가 많았다. 아이템전에서 상대가 정말 잘했는데 우리팀이 더 잘한 것 같다. 특히 마지막에 (김)승태형이 얼음폭탄을 쓰면서 대역전을 거두고 나니 정말 기쁘더라. 오랜만에 짜릿하게 이기니 기분이 진짜 좋다.
Q 개인전에도 욕심이 날 것 같다.
A (이)재혁이가 잘하긴 하지만 그날 팀전 경기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그래서 개인전에 집중할 수 없었는데 만약 집중해서 준비하면 못이길 것 같다는 생각은 없다. 최근 정말 잘해진 것은 맞지만 그래도 우리가 한번 자신감을 떨어트려야 할 것 같다.
Q 경계하는 팀이 있다면.
A 우리가 6대0으로 한화생명을 이기긴 했지만 그것이 제대로 된 실력이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리그 후반으로 가면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팀 아닌가. 항상 경계하고 있는 팀이다.
Q 김승태가 최근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A (김)승태형이 얼음차를 타더니 분량을 다 뽑는 것 같다. 진짜 기분이 정말 좋다. 지난 시즌에 주목을 많이 받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 주목을 많이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전승 우승이 한 팀도 없다고 들었다. 이제는 그냥 우승이 아니라 전승 우승이라는 역사를 써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샌드박스가 한번 해보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