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C는 2015년 창단한 뒤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로 승격한 뒤 2017년 BBQ 치킨 브랜드를 메인 후원사로 유치하면서 팀이름을 ESC 에버에서 BBQ 올리버스로 변경했다. ESC는 2020년 리그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라벌 게이밍과 후원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팀 이름을 서라벌 게이밍으로 바꾸고 공동 운영 체제를 도입했다.

팀 운영사인 e스포츠커넥티드(ESC)의 송성창 대표이사는 "프로게임단의 운영 주체로서 매 시즌 새로운 방법론을 설정해 도전해왔고 크고 작은 배움과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시즌은 서라벌 게이밍 고유의 팀 모토인 '팬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바탕으로, 경험이 풍부한 선배 선수들과 프로 e스포츠에 처음 도전하는 후배 선수들이 어우러져 국내 e스포츠 토양에 최적화된 팀 운영 모델을 만들어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서라벌 게이밍의 이상호 단장은 "지난 해 뜻을 함께한 선수들과 유쾌한 도전을 시도했고 비록 챌린저스 승강의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프로게임단 운영 본질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ESC와 함께 하기로 했다. 단장으로서 선수단과 사무국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할 것이며 팬 커뮤니티와의 외적 소통에도 정성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