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S 커미셔너인 크리스 그릴리는 6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코로나19가 빠르게 전파하고 있어 선수와 팬,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경기장에서 팬 미팅, 하이파이브, 선수간의 악수 등을 무기한 중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LCS는 접촉 금지령을 내렸다. 경기가 끝난 뒤 상대 팀과 악수하는 것, 선수와 팬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것, 팬 미팅을 열어 대화를 나누는 것 등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무기한 중단시켰다.
크리스 그릴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오는 4월 LCS 스프링 결승전이 열리는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상황 또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