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박상현 "8강서 이재호와 붙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220480904699b78bb582522207211364.jpg&nmt=27)
박상현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아프리카TV 콜로세움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9 16강 C조 경기에서 노련한 김성대. 김민철을 연달아 제압하며 기분 좋게 8강에 이름을 올렸다.
Q 8강에 이름을 올렸다. 기분이 어떤가.
A 너무 기뻐서 손을 번쩍 들었다. 정말 너무 기분이 좋다.
Q 가장 먼저 진출할 것이라 예상했나.
Q 오늘 저그전이 잘 풀렸던 것 같다.
A 연습 대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3전제는 잘한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승자전 1세트에서 패하고 나서도 2, 3세트에서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김민철과 경기에서는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해 공격적인 빌드를 선택했다.
A 호라이즌을 30번 정도 했는데 가까운 자리에서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하면 대부분 이기더라. 연습을 통해 생각해 낸 빌드다.
Q 김성대가 2세트에서 몰래 확장 기지를 건설하면서 역전을 노렸다.
A (임)홍규가 (김)성대형에게 몰래 확장 기지에 호되게 당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앞마당 해처리가 없는 것을 보고 곧바로 몰래 확장 기지라 생각했다. 그 경기를 본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Q 8강에서는 누구와 붙고 싶나.
A 개인적으로는 (이)재호형과 해보고 싶다. 테란전을 하면 재미있기도 하고 자신도 있다.
Q 팬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A 응원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8강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기대해 달라.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