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아프리카 어윤수 "올해가 마지막일 수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1170602093913cf949c6b9123811052.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 어윤수가 2020년 GSL에 임하는 각오가 예년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최근 대회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걱정이 컸지만 오늘 깔끔하게 올라가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밝힌 어윤수는 "아프리카 프릭스 입단 이후 첫 대회인 GSL 슈퍼 토너먼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서 서수길 대표님에게 죄송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뜻이어서 이번 대회부터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방태수와의1세트에서 9시 부화장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던 어윤수는 "파괴되지 않았더라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긴 했지만 부화장을 결국 깨뜨리면서 나에게 기세가 넘어왔다"라고 분석했다.
어윤수는 "최근에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드려 팬들에게 죄송했다"라면서 "마지막 해라고 생각하는 2020년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