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이재호 "이영호 이긴 김명운, 힘든 상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421075401299b78bb582522111973464.jpg&nmt=27)
이재호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9 4강 경기에서 특급 신예 박상현을 상대로 노련한 운영을 선보이며 3대1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Q 결승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기분이 너무 좋은데 겉으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 힘겨운 승부를 예상했는데 3대1로 이겨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ASL 첫 결승 진출이다.
Q 4세트에서 위기도 있었는데 공격가는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다.
A 그때가 아니면 힘들겠다고 생각해서 공격에 임했는데 다행히 잘 통했던 것 같다. 그렇지 않았다면 질 수도 있었을 것 같다.
Q 김명운과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A 결승에서 김명운과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 진짜 그것이 이뤄지고 나니 기분이 이상하다. 시즌 전에는 내가 무조건 이길 자신이 있었는데 이영호와 4강 경기를 보니 정말 잘하더라.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기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Q 팬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A 최근에 성적이 잘 나와서 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김명운, 이제동, 이예훈 등 정말 일일히 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도와줬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그리고 어제 6시간 동안 한두열 선수가 집중해서 도와줘 내 빌드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고맙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