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팀 배승후 감독이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BWS) 마지막 주차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배승후 감독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팀의 완성도는 60%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한 차례 우승을 했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평소와 다름 없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다.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라고 5주차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에란겔'에서 젠지는 게오르고폴 남쪽을 거점으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으며 인접 지역에 최근 폼이 올라온 VSG가 자리하고 있어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배승후 감독은 "VSG가 리빌딩 이후 전략적 완성도가 높아진 상황이라 마지막 경기에서 어떤 변수를 만들지 몰라 견제된다"라고 답했다.
배승후 감독은 "아직 BWS에서 2주 연속으로 우승한 팀이 없는데 우리 팀이 마지막 주차에서 우승해 최초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