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제니트' 전태권과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얼마 전 미드 라이너 '템트' 강명구와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한 뒤 전태권과도 계약을 끝내면서 본격적인 리빌딩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원거리 딜러와 미드 라이너를 오가던 '라바' 김태훈이 미드 라이너로 고정되면서 붙박이 원거리 딜러로 활동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화생명은 "경기장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모여주고 팀과 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전태권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날에 행운을 빈다"라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