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개인전 결승행 4자리를 결정짓는 16강 최종전이 열렸다.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디펜딩 챔피언 이재혁, 준우승자 박도현, '빅3' 전대웅과 떠오르는 신예들이 최종전에 출전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휠즈 신종민이 경기 내내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하며 38포인트로 결승에 진출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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