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환사의 협곡 아레나 배너는 라이엇 게임즈가 닐슨과 협력해 개발한 최신 디지털 광고 상품으로, 대회 공식 맵인 '소환사의 협곡' 안에 모듈식 배너의 형태로 노출된다.
아레나 배너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기에 임하는 프로 선수들의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고 시청자들이 보는 중계 화면으로만 노출돼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0 서머 스플릿부터 브랜드 파트너를 아레나 배너를 통해 노출할 예정이다.
소환사의 협곡 아레나 배너 도입을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가 큰 폭으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의 LoL e스포츠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지난 2020 LCK 스프링 일 평균 순 시청자 수가 지난 해 대비 약 13% 증가한 463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리그로서는 독보적인 시청자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그 효과를 크게 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약 70%가 외국 시청자일 정도로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입지 역시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LCK 공식 후원사는 우리은행, SK텔레콤, 로지텍, 시디즈이며 최근 롯데제과도 공식 후원사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라이엇 게임즈의 나즈 알레타하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총괄은 "생중계 이벤트에서 온라인 방송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관객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경험하는 방식을 계속해서 혁신하고 있다"며 "소환사의 협곡 아레나 배너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처음으로 파트너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맵에 노출함으로써 전통 스포츠 경기장에서와 같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