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 FPX, 오른-카르마 시너지 발휘하며 2대1 역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30164111053113cf949c6b9123811052.jpg&nmt=27)
▶펀플러스 피닉스 2-1 징동 게이밍
2세트 펀플러스 피닉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징동 게이밍
3세트 펀플러스 피닉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징동 게이밍
펀플러스 피닉스(이하 FPX)가 '칸' 김동하의 오른과 '도인비' 김태상의 카르마가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징동 게이밍(이하 JDG)에게 내리 두 세트를 따냈다.
FPX는 30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LPL 아레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컵 2020 4강 JDG와의 3세트에서 초반부터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고 장로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2대1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JDG는 하단 2대2 교전에서 첫 킬을 올렸지만 6분에 FPX의 하단 정글 지여긍로 무리하게 치고 들어갔다가 포위되면서 '카나비' 서진혁의 리 신과 'LvMao' 주오밍하오의 레오나, 'Yagao' 젱치의 신드라가 모두 잡히면서 1대3으로 끌려갔다.
주도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 FPX는 내셔 남작을 두드렸고 'LvMao' 주오밍하오의 레오나까지 끊어내며 편안하게 사냥을 마무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JDG의 미드 라이너 젱치의 신드라가 적군와해로 남작을 스틸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킬까지 추가하며 킬 스코어는 3대10으로 뒤처졌지만 골드 격차는 2,000 가량 앞서 나갔다.
36분부터 장로 드래곤을 사이에 두고 2분 넘게 대치하던 두 팀의 승부는 FPX의 대승으로 이어졌다. 두 번의 싸움을 통해 승부를 보지 못했지만 세 번째 전투에서 김동하의 오른이 대장장이 신의 분노로 3명을 띄우면서 갱플랭크와 신드라를 끊어내면서 대승을 거뒀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면서 더블 버프를 달고 밀고 들어간 FPX는 갱플랭크와 레오나를 잡아내면서 넥서스를 파괴, 2대1로 전세를 뒤집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