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담원 '베릴' 조건희 "나는 최하위에 있는 선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4184826038923cf949c6b9123811052.jpg&nmt=27)
담원 게이밍의 서포터 '베릴' 조건희가 자신의 위치와 실력에 대해 혹독하게 평가를 내렸다.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이겨서 좋기는 하다"라고 소감을 밝힌 조건희는 "내가 쓰레쉬를 정말 못 다루는데 오늘은 운이 정말 많이 따랐다"라고 덧붙였다.
1세트에서 한화생명이 쉔을 서포터로 기용한 것을 본 조건희는 "놀라긴 했는데 내가 판테온 서포터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선택해서 밀고 나갔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DRX의 서포터인 '케리아' 류민석과 자주 비교되고 있는 조건희는 " 나는 언제나 최하위에 있는 선수라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현재 POG 순위에서도 1위인데 많이 어색하고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쓰레쉬의 사형선고로 상대를 연달아 끌어 오면서 킬 균형을 맞추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조건희는 "쓰레쉬를 정말로 못 다룬다"라면서 "'내가 쓰레쉬로 POG를 받는 날은 멸망하는 날일 것'이라고 동료들에게도 자주 말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조건희는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세가 좋다. 우리도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