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룰러' 박재혁 "T1전 연패 신경 안 쓴 것이 승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82219360592474bcc1e03811045166173.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2년 만에 T1을 꺾을 수 있었던 이유를 '관심 끊기'라고 꼽았다.
박재혁은 "2년 동안 T1을 꺾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든 팀 관계자가 알고 있었지만 주영달 감독님 이하 선수단은 상대에 대해 의식하지 말고 우리가 할 것을 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근 선수들 모두 경기력과 컨디션이 좋아서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는 박재혁은 "연패라는 생각을 지우고 주어진 한 경기를 치른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1세트에서 12킬 노데스 3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재혁은 "경기를 끝낸 이후 지표를 보지 못했지만 많이 때렸고 팀이 승리했으니 만족한다"라면서 "다음 상대인 다이나믹스와의 대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