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이병렬 "4강 진출 예상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9224514073893cf949c6b9123811052.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이 조중혁을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고 당당히 밝혔다.
조중혁이 8강 상대로 정해졌을 때부터 자신감을 보였던 이병렬은 "5세트까지 갈 것이라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1, 2세트에서 너무나 잘 풀려서 3대0으로 승리할 것 같았고 실제로 이뤄냈다"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8강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많이 패했던 이병렬은 "그 당시에는 내가 래더 위주로 연습했는데 이제는 테란전에 집중해서 준비했고 실효를 보고 있어서 자신 있었다"라고 답했다.
3세트에서 군단숙주 전략을 구사한 이병렬은 "사실 군단숙주를 쓸 생각이 없었는데 다섯 세트를 모두 운영으로 풀어가기에는 너무나 힘들어서 기분 전환할 겸 한 번 써봤는데 잘 통했다"라고 말했다.
박수호와 4강에서 대결하는 이병렬은 "2012년 저그 우승자와 2019년 저그 우승자의 대결이라 화제를 모을 것 같은데 이길 자신은 있다"라면서도 "변수가 있다면 내가 저그전을 연습할 수 있는 상대가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은 "박수호 선배의 경기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 4강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