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C는 2020년 서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 5명을 포지션별로 선정해 발표했다.
흥미로운 점은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면서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은 로그는 올프로팀에 한 명도 선정되지 않았고 포스트 시즌 진출조차 하지 못한 오리겐과 엑셀 e스포츠에서 각각 1명씩 올프로팀 선수들을 배출했다는 사실이다.
오리겐의 톱 라이너 'Alphari' 바니 모리스는 팀이 최하위로 처졌지만 KDA 2.56으로 중위권에 랭크됐고 솔로킬을 6번 기록했다. 엑셀 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Patrik' 패트릭 지루는 서머 시즌 8승10패, 3.46의 KDA를 기록했다.
정규 시즌 1위를 지키다가 막판에 로그에게 1위를 내준 매드 라이온스는 정글러 'Shadow' 지치앙 자오와 서포터 'Kaiser' 노르만 카이저가 올프로팀으로 뽑혔고 유럽의 맹주로 군림하고 있는 G2 e스포츠도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빈테르가 선정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