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스맵' 송경호. kt 롤스터가 '스맵' 송경호, '보노' 김기범', '유칼' 손우현으로 이어지는 '스보유' 조합을 내세웠다.
kt 롤스터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한국 대표 선발전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1세트에 톱 라이너로 '스맵' 송경호, 정글러로 '보노' 김기범', 미드 라이너로 '유칼' 손우현을 출전시켰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정글러로 '스피릿' 이다윤을 기용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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