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장윤철 "김민철에게 패한 것이 큰 도움 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2213908021043cf949c6b9123811052.jpg&nmt=27)
팀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장윤철이 개인리그인 ASL에서도 여전한 실력을 보여줬다.
장윤철은 "김민철과의 승자전에서 내가 이겼다고 생각하며 자만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라면서 그 경기에서 패한 것이 최종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김민철과의 승자전에서 30분 넘게 경기를 펼친 장윤철은 "12시와 11시를 가져가면서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김민철의 흔들기에 12시를 잃었고 본진에도 타격을 받으면서 역전패했다"라고 분석했다.
최종전 상대가 테란인 최호선이 될 것이라 생각한 장윤철은 "패자전을 보고 있는데 신예인 윤진규가 이기면서 나에게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고 최종전에서는 무리하게 공격을 하기 보다는 최대한 내 확장 기지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플레이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 됐다"라고 말했다.
장윤철은 "팀리그에서 기세를 탔기에 이번 ASL이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면서 "더 집중해서 경기를 펼칠 것이고 16강 이상,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