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의 톱 라이너 '임팩트' 정언영이 중국팀에서 뛰고 있는 중국인 톱 라이너들과의 대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언영은 "첫 경기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초반에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중반부터는 집중력을 살리면서 나에게 주어진 몫을 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트위치와 라칸을 가져간 것에 대해서는 "하단 듀오가 워낙 자신감을 갖고 있었고 2, 3번째에 뽑으라고 해서 뽑았다"라면서 "초반 교전에서 킬을 내주길래 의아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합류한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잘 성장한 것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솔로킬을 두 번이나 만들어낸 정언영은 "특별한 감흥은 없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번 롤드컵에 참가한 톱 라이너들 중에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를 뽑아 달라는 질문에 정언영은 "'더샤이' 강승록이었는데 롤드컵에 올라오지 못했다"라면서 "한국 선수들보다는 중국팀에서 뛰고 있는 중국인 톱 라이너들을 만나고 싶고 톱 e스포츠 '369' 바이지아하오와 징동 게이밍 'Zoom' 장싱란 같은 선수들과 대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