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PSG 탈론과의 대결에서 신드라에게 솔로킬을 허용한 것에 대해 변명하지 않았다.
허수는 "PSG 탈론과의 경기에서 우리가, 특히 내가 실수를 많이 하면서 어렵게 흘러갔다"라면서 "솔로킬을 당했는데 두 말할 것 없이 내 실수다"라고 인정했다.
허수는 "어제 연습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혹시 내일 솔로킬을 당하면 어쩌나'라고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이 말이 화근이 된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는 빈말을 하나도 하지 않고 매 경기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PSG의 경기력이 1라운드보다 좋았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우리 팀이 초반에 상대에게 잡히는 과정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허수는 "다음 경기에서 로그를 상대하는데 초중반부터 우리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