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전태양과 조성주가 1일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시즌3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2020년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전태양과 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에 도전하는 조성주의 결승전 경기가 시작됐다. 2020 GSL 시즌3 결승전에는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매한 30명의 팬들이 함께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