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NG e스포츠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이승용이 2021 시즌 주전 정글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2019년 월드 챔피언십에도 참가했던 이승용은 2020 시즌을 앞두고 팀이 개편되는 과정에서 그리핀이 남았지만 팀이 스프링 시즌에 최하위로 추락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승격강등전에서도 탈락하자 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팀을 알아보던 이승용은 계약하지 않으면서 서머 시즌을 쉬었다.
지난 10월 하순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하면서 "2021 시즌에는 중국 리그인 LPL에서 뛸 것"이라 밝힌 이승용은 중국으로 건너갔고 12월 17일 공식 발표를 통해 LNG e스포츠 소속으로 활동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