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X 루키는 20일 열린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한 LCK 아카데미 시리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는 DRX 루키가 우승, 농심 아카데미가 2위, 샌드박스 아카데미가 3위에 오르면서 2020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승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괴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LoL 프로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정규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는 첫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월부터 매달 4회에 걸쳐 진행된 오픈토너먼트에는 총 135팀, 675명의 아마추어 LoL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매달 64강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대회 경험을 쌓았다.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올해 LCK 아카데미 시리즈를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대회에 참여하며 프로 팀 입단을 타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만 12세 이상 아마추어도 참가할 수 있도록 나이 기준을 완화하면서 잠재력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를 장려했으며 국내 선수 선발과 육성 시스템의 체계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올해 LCK 아카데미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는 협회 유튜브(youtube.com/kespa) 및 네이버TV(tv.naver.com/kespa)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