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외신 e스포츠 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렉트로닉 스포츠 리그(ESL) 게이밍은 귀네비어 캐피털(Guinevere Capital)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엇 게임즈로부터 OPL을 운영할 수 있는 3년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ESL은 비디오 게임을 제작하고 e스포츠 대회를 주최하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e스포츠 회사다.
그러나 리그 해산 2달 만에 ESL 게이밍은 라이엇 게임즈로부터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대회를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해 2023년까지 대회를 운영한다. 2021년 새 리그에는 이전 OPL과 동일한 8개 팀이 참가하며 올해 2020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까지 진출한 레거시 e스포츠도 합류할 예정이다.
ESL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닉 반제티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첫 번째 LoL 공식 토너먼트를 운영하는 것부터 OPL 파이널까지 ESL 팀은 항상 경쟁력 있는 LoL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그래서 오세아니아 지역에 새로운 리그를 만들고 LoL 선수들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우리는 그것을 위해 뛰어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