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권혁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글을 통해 중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2016년 중국 2부 리그 팀인 ZTR 게이밍에서 데뷔한 박권혁은 유럽 레드 불스를 거쳐 2018 시즌 SKT T1(현 T1)에 입단했다. 2018 시즌을 스프링 4위, 서머 7위로 마무리 한 박권혁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서라벌 게이밍을 거친 뒤 2020년 5월부터 팀을 나와 개인 방송에 전념했다. 이후 지난 11월 EDG와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으로 떠났다.
박권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짧은 글을 통해 "오랜만에 글을 써서 소통하려 했지만 2, 3일 휴식을 거친 뒤 방송으로 찾아가겠다"며 "중국에서 한 달 동안 고생한 내용 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