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프릭스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한얼 감독의 부적절한 인게임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한얼 감독은 지난 10월 14일에 진행한 LoL 랭크 게임에서 타 이용자와 말다툼이 있었고 이에 25회 채팅 제한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라이엇으로부터 출장 정지 1게임과 80만 원의 징계를 받게 됐다.
해당 징계에 대해 아프리카 프릭스도 "한얼 감독의 부적절한 인게임 언행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사무국 또한 책임을 통감하며 이러한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철저한 내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한얼 감독 또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LoL이라는 게임을 통해 일을 하는 사람이 게임 내에서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한 한얼 감독은 "이번 일 이후 미래에는 좋은 소식을 통해 인사드릴 일이 많을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일에 정진하며 최선을 다하겠고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 올린다"라고 사과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내 불건전 행위 여부에 대해 조사했고 한얼 감독과 젠지 e스포츠 정글러 '플로리스' 성연준의 부적절한 인게임 언어 사용을 확인해 각각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8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 성연준은 지난 8월 19일과 9월 18일에 진행한 게임에서 언어폭력 사용으로 각각 10회, 25회 채팅 제한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