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 '벵기' 배성웅 2군 감독이 지도자로서 첫 우승을 거뒀다.
지도자로서 첫 우승을 거둔 배성웅 감독은 "4개월 정도 계속 연습하면서 준비했는데 결과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서머에서도 좋은 폼 유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LCK CL을 우승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앞으로 올라가야 할 단계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조금 더 나아지라는 의미에서 70점 주고 싶다"라며 팀을 평가했다.
팀의 감독으로서 이번 시즌 총평을 내린 배 감독은 "나쁘지는 않았다. 선수들이 챌린저스에서는 확실히 잘하지만 위로 올라가야 하기도 하고 실력적으로 더 늘어야 하는 부분도 있다"며 "많이 나아지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연습할수록 개선되는 것이 눈에 띄더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배 감독은 "우리 팀을 좋게 봐줘서 감사하고 계속 발전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음 시즌 목표는 우선 우승이며 향후 운영 계획은 잘 모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