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NG e스포츠의 정글러 'Wei' 얀양웨이가 김건부와 친해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얀양웨이의 방송인터뷰 전문.
Q. 국제대회 토너먼트 첫 경기를 치른 소감부터 말해달라.
A 풍부한 경험을 가진 동료들이 나를 끌어줘서 수월하게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
Q 동료들에게 받은 팁이 있다면.
A 팁이라기 보다는 그냥 평소와 다르지 않게 하던대로 했던 것 같다.
Q 펜타넷지지의 픽을 봤을 때 어땠나.
A 사실 자주 사용하는 챔피언은 아니기에 피들스틱을 꺼내들 거라고 생각조차 못 했다. 예상치 못한 픽이기도 하고 꽤 강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초반에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Q 다이브 플레이에 문제가 있었던 건가.
A 초반에 피들스틱과 딜 교환을 하면서 HP를 200 정도까지 빼놨다. 점멸까지 사용해서 피들스틱을 죽이긴 했지만 그게 내 실수였다.
A 'Praedyth' 마크 루이스의 징크스가 혼자 봇 라인에서 파밍 중인 상황에 우리가 징크스를 잡기로 결정하고 동선을 변경했다. 합류를 조금 느리게 했지만 차분하게 플레이해서 다 잡을 수 있었던 거 같다.
Q 펜타킬을 달성하지 못해 아쉬운지.
A 괜찮다. 그저 킬에 불과하기도 하고, 특별한 기분을 느끼지는 못 했다.
Q MSI에서 친해지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A 캐니언' 김건부는 정말 강한 정글러라고 생각한다. 그와 꼭 친해지고 싶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