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 김정균 감독이 다전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MSI 4강 일정이 변경된 것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미디어데이에 와서 설명을 전부 들었다"며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이렇게 된 이상 4강전 준비를 잘해 이긴 다음에 결승에 진출해 꼭 우승하고 싶다"라며 팀의 입장을 말했다.
담원 기아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 럼블 스테이지에서 8승 2패,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면서 상대팀을 고를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고 매드 라이온스를 지목했다. 이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4강에 올라온 팀들 중에 우리가 매드를 상대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매드 라이온스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균 감독은 "이번 MSI를 우승해 LCK에 월드 챔피언십 2021 시드권을 한 장 더 가져가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꼭 우리가 시드권을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 담원 기아를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LCK 팀들에게 전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