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딧 브리온은 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열린 LCK 2021 서머 리브 샌드박스와의 개막전에서 1세트를 승리했다. 프레딧은 매 교전마다 뛰어난 교전 능력으로 리브를 압도했다.
12분 드래곤 둥지 앞에서 프레딧은 '크로코' 김동범의 올라프와 이상호의 카르마를 자븡면서 2킬을 추가했고 15분에는 하단에서 올라프와 '프린스' 이채환의 진까지 잡아내면서 3,000 골드 격차를 냈다.
매 교전마다 승리한 프레딧은 드래곤 3스택과 함께 내셔 남작을 챙겼고 리브의 모든 외곽 포탑을 파괴하면서 1만 골드 차이까지 달아났다. 31분 드래곤 둥지 앞에서 프레딧은 김태훈의 루시안이 엄청난 대미지를 퍼부으면서 서머 시즌 첫 쿼드라킬을 달성했다.
대지 드래곤의 영혼까지 챙긴 프레딧은 35분 열린 마지막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운 뒤 그대로 리브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서머 시즌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