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던파 프리미어 리그 서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뒤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큰 변경 사항으로는 e스포츠 콘텐츠다. 2005년에 던파를 출시하고 2007년부터 e스포츠 대회를 운영했던 넥슨은 기존 결투장 콘텐츠(PVP)로 대회를 운영했다. 그러고 2017년 말 PvP 대회인 액션 토너먼트와 PvE(던전을 빨리 클리어하는 타임어택 시스템) 대회를 통합 개편해 DPL이라는 이름으로 스프링, 서머, 윈터의 연간 3시즌제 진행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직 PvP 모드로만 진행된다. 2021 DPL 서머는 32명의 선수가 각각 3개 캐릭터 엔트리를 정해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치르는 개인전과 3인 1팀으로 총 8팀이 단판 풀리그를 거쳐 4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르는 대장전으로 구성됐다. 총상금도 무려 1억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해당 규모는 이전 대회와 똑같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