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를 연고지로 결정한 리브 샌드박스가 16일 부산시 진구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인 브레나에서 피파온라인4 팬 대항전과 LCK 뷰잉파티를 진행한다. 행사 전 만난 피파 온라인 프로게이머 원창연은 "e스포츠 게임단 중 연고지를 선택한 건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부산에 자주 놀러 오는데 뭔가 부산시의 대표가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원창연은 새로 바뀐 유니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샌드박스 게임단이 다양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데 선수 중에 내가 가장 많이 입을 것"이라며 "행사뿐만 아니라 잠을 잘 때, 외출할 때 자주 착용한다. 정말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끝으로 원창연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축구와 게임 중에 어떤 걸 선택할 건지 질문에는 "피파 온라인 프로게이머를 10년 가까이 했기에 과거로 돌아간다면 축구 선수를 했을 거다"며 "실제 축구 선수들이 멋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축구 선수를 한다면 어디까지 갔을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