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지난 2일과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서머 9주차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탈락한 T1이 두 팀을 잡아내면서 시즌 막판까지 순위 경쟁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현재 시즌 종료까지는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젠지 e스포츠는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고, 아프리카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 리브 샌박 등 4개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DRX와 kt 롤스터는 8승을 기록하고 있고, 담원 기아와 프레딧, 한화생명 등 3개 팀이 7승을 따낸 상태이기에 남은 두 자리는 모든 팀에 열려있다.
물론 DRX와 kt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DRX가 프레딧을 상대로 승리하거나 kt가 농심을 제압하면 9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다만 두 팀이 패배하게 될 경우 7승 팀인 담원 기아와 프레딧, 한화생명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