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6위 결정전을 통해 LCK CL 서머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젠지 e스포츠, 아프리카 프릭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선착했고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 리브 샌드박스, DRX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서 17일에는 정규시즌 4위 kt 롤스터와 5위 리브 샌드박스가 대결한다. 두 팀의 서머 시즌 상대 전적은 kt 롤스터가 2대0으로 앞서있다. 1라운드에서 ‘빅라’ 이대광의 트리플 킬과 ‘캐슬’ 조현성의 나르 궁극기 활용을 통해 승리했고, 2라운드는 치열한 난타전 끝에 kt 롤스터가 승리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이번 승리를 통해 정규 시즌의 복수를 성공해야 한다.

2021 LCK CL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총괄 운영하며, VSPN 코리아가 방송 제작, 우리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하는 대회로, LCK 프랜차이즈 10개 팀 2군이 참가하는 정규 리그다. 총 상금은 8,000만원으로, 우승 팀에 3,000만 원이 수여되고 2, 3위 팀에는 각각 2,000만 원과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에 더해 파이널 MVP에는 200만원, 베스트 코치에 200만원, ALL-CL 팀에 선정된 각 라인별 1명의 선수에게 1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특히, LCK CL은 별도 게임별 시상이 진행돼 POG에는 10만원씩 총 90회 수여될 예정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