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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 '디펜딩 챔피언' 유창현, 4연속 1위로 승자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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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2 개인전 16강 1경기

1위 유창현 56점 -> 승자조 진출
2위 박현수 29점 -> 승자조 진출
3위 노준현 29점 -> 승자조 진출
4위 이재혁 29점 -> 승자조 진출
5위 최영훈 28점 -> 패자조 진출
6위 안정환 23점 -> 패자조 진출
7위 고병수 20점 -> 패자조 진출
8위 정승하 18점-> 패자조 진출

유창현이 16강 1경기서 1위를 기록해 승자조에 진출했다.

유창현은 4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16강 1경기에 출전했다. 유창현은 초반 선두에 오르지 못했지만 중반부터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아 4연속 1위를 기록해 승자조에 진출했다. 박현수와 노준현, 이재혁은 각각 29점을 기록하며 유창현의 뒤를 이었다. 최영훈과 안정환, 고병수, 정승하는 패자조로 향했다.

개인전에서는 시작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선 초반 고병수가 가장 먼저 앞으로 치고 나간 뒤 이재혁과의 몸싸움에서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지켜내며 1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선 최영훈과 안정환이 선두 대결을 펼쳤고, 안정환이 막판 벽에 부딪히며 뒤로 밀려났다. 결국 최영훈이 1위를 기록했고 이재혁과 박현수가 뒤를 이었다.

3라운드에선 난전이 펼쳐졌다. 초반부터 격렬한 몸싸움이 펼쳐졌고, 최영훈과 고병수가 앞으로 치고 나왔다. 후반에는 최영훈은 부스터를 모아 선두의 자리를 지킨 반면 고병수는 몸싸움 벌이다가 8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4라운드에선 초반 유창현이 선두에 올랐지만 막판 노준현이 익시드를 발동시켜 일발역전에 성공했다.

5라운드에선 유창현이 1위를 차지하며 점수 격차를 벌렸다. 유창현은 초반부터 선두에 올라 끝까지 1위의 자리를 지켜내며 5라운드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6라운드에서도 유창현은 이재혁과의 접전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가장 먼저 30 포인트를 넘겼다.

유창현의 분위기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7라운드 유창현은 초반 사고로 인해 8등으로 밀렸지만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후반에는 코너링에서 격차를 좁힌 뒤 선두 탈환에 성공하며 경기를 1위로 마무리지었다. 8라운드에서도 유창현은 다시 한 번 선두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16강 승자조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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