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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글럭에 악몽 재현한 BFG, 가장 먼저 결승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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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에 성공한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BFG).
◆2021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4강 1경기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 3대1 글럭 게이밍
1세트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 <소환사의 협곡> 승 글럭 게이밍
2세트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 승 <소환사의 협곡> 글럭 게이밍
3세트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 승 <소환사의 협곡> 글럭 게이밍
4세트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 승 <소환사의 협곡> 글럭 게이밍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BFG)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FG는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4강 1경기서 글럭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BFG는 1세트를 패했지만 2세트 대역전승 이후 기세를 가져오면서 3, 4세트를 연달아 잡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1세트를 패한 BFG는 2세트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글럭 게이밍에 밀리며 5,000 골드까지 차이가 난 BFG는 18분경 드래곤 둥지 앞 대규모 교전서 상대 카이사를 끊어내면서 대승을 거뒀다. BFG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향해 넥서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어젠 3세트에서는 글럭 게이밍에 단 1킬도 내주지 않으며 압승을 거뒀다.

4세트에서도 BFG의 기세는 이어졌다. 초반부터 정글 차이를 선보이면서 2킬을 챙긴 BFG는 10분경 열린 상단 대규모 교전서 1킬을 추가했다. BFG는 미드 대규모 교전서 3대1 킬 교환에 성공하면서 드래곤 2스택을 쌓았다.

4,000 골드 가량 앞서 나간 BFG는 매복 플레이를 바탕으로 글럭 게이밍을 압박했다. 16분경 압도적인 성장 차이를 보여주면서 3킬을 추가한 BFG는 내셔 남작을 처치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상대 정글 지역으로 과감하게 들어간 BFG는 '제키' 김대현의 리븐이 전장을 휘저으면서 트리플킬을 기록하자 글럭 게이밍에 본진으로 향했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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