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1 e스포츠 대학리그’는 전국 단위의 대학 e스포츠 리그로, 대학 e스포츠 활성화를 바탕으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2회를 맞았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우승 트로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선 진출 대학 팀들은 대회 참가 전 온라인 교육을 받음으로써 e스포츠 실력 향상을 꾀했다. LoL 팀은 담원 게임 아카데이에서 연습 경기 후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거쳤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DSGaming(PUBG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1 우승팀)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대망의 e스포츠 대학리그 결선은 25일부터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켈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한다. LoL은 8강 토너먼트로, 8강은 단판이고 4강부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중계는 25일 오후 6시부터 4강 2경기가 진행되며, 결승전은 26일 오후 2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2021 e스포츠 대학리그를 응원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집관 인증, 승부 예측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제닉스 게이밍 기어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은 대학리그 인스타그램(@esports_unileague)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