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규는 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2021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로 생활을 쉬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우선 올 한해도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저는 머지않아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아쉽게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프로 생활을 쉬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 뉴욕을 떠나 필라델피아 퓨전으로 이적한 김동규는 지난 시즌까지 오버워치 리그서 활동했다.
김동규는 "저 또한 내년, 그 이후에도 계속 대회를 뛰고 싶었지만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는 시점이 오게 됐다"며 "그동안 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행복한 프로생활을 할 수 있었다. 변함없이 지지와 응원을 해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마음 항상 간직하면서 지내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