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 추첨식 후 예전 동료 '너구리' 장하권이 있는 FPX를 만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김건부는 "3년 연속 롤드컵에 가게 됐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조 추첨식 후 팀 내 반응이 어땠는지 묻자 "처음부터 FPX를 만나게 돼서 벌써부터 긴장도 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며 "유럽 로그도 무시할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 우리가 열심히 잘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건부는 작년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동료 장하권에게 메시지도 보냈다. 그는 "경기할 때 재미있게 하고 싶다. 그래도 승리는 내가 한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건부는 11.19 패치를 통한 롤드컵 구도, 장시간 비행을 견디는 법,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에 대한 답변을 남겼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