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일부터 나흘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TFT: 심판 월드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에서 중국 대표로 출전한 'Huanmie' 거우쉰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TFT: 심판 월드 챔피언십 첫 날인 10월 1일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출전한 '제니아' 김종민은 8위로 탈락했다. 김종민은 한 번도 4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12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한국 1번 시드로 출전한 '우쭐리우중' 이우중은 1라운드에서 3위, 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전했지만 2라운드 1점, 4라운드 2점, 5라운드에서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면서 총점 19점, 6위에 랭크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0월 4일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중국 대표로 출전한 거우쉰이 뒷심을 발휘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1포인트를 얻어 7위에 랭크됐던 거우쉰은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연달아 1위에 오르면서 31포인트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0포인트를 달성한 중국 선수인 'Qitux'가 2위, 북미 대표 'DeliciousMilkGG'가 3위에 올랐다. 우승한 'Huanmie'에게는 4만 4,500 달러(한화 약 5,280만 원)이 상금으로 주어졌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