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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젠지, '클리드'의 바론 스틸로 매드 격파...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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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젠지 e스포츠가 '클리드' 김태민의 리신 바론 스틸 한번으로 매드 라이온즈에 승리를 거뒀다.

젠지는 18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D조 1경기 매드와의 경기서 후반까지 밀렸지만 막판 바론 전투서 승리하며 3승(1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탑 바위게에서 벌어진 전투서 킬을 나눠가진 젠지는 경기 8분 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비디디' 곽보성의 신드라와 '라이프' 김정민이 죽고 말았다. 경기 13분에는 탑 3인 다이브 때 '버돌' 노태윤이 잡힌 젠지는 전령을 소환한 매드의 압박에 탑 1차 포탑이 파괴됐다.

경기 15분 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휴머노이드'의 아지르를 끊어낸 젠지는 미드 1차 포탑을 허용했다. 바텀서는 '아르무트'의 그웬을 잡은 젠지는 매드에게 레드 정글을 내줬다. 경기 23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이득을 챙긴 젠지는 매드에게 바론을 뺏기고 말았다.

탑 칼날부리에서 벌어진 싸움서 '카르지'의 미스포츈을 처치한 젠지는 정글 레드서 '라이프'의 라칸이 죽었다. 경기 28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도 피해를 입은 젠지는 골드서도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30분 사이드 운영을 하던 '버돌'의 그레이브즈까지 잡힌 젠지는 바론 전투서 '비디디'의 신드라가 멀티 킬을 기록했지만 '아르무트'의 그웬을 잡는 데 실패했다. 매드에게 두 번째 바론을 허용한 젠지는 화염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지만 '클리드' 김태민의 리신이 잡혔다.

위기 상황서 젠지는 경기 39분 '클리드'의 리신이 바론을 스틸했고, 매드의 5명을 모두 처치했다. 한번의 전투서 대승을 거둔 젠지가 매드의 본진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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