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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초유의 4자 재경기'...젠지는 팀 리퀴드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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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롤드컵 방송 캡처.
2021 롤드컵서 초유의 4자 재경기가 성사됐다. 그룹 스테이지 D조에 속한 젠지 e스포츠, 팀 리퀴드, 리닝 게이밍(LNG), 매드 라이온즈가 3승 3패를 기록하며 재경기를 통해 8강 진출 팀을 정하게 됐다.

매드는 19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D조 6경기서 매드가 리닝 게이밍(LNG)을 잡고 재경기를 성사시켰다.

4자 재경기는 그룹 스테이지서 승리 시 누적 게임 시간에 따라 싱글 엘리미네이션 대진을 구성한다. 1시간 41분 57초의 젠지 e스포츠는 3번 시드로 2번 시드의 팀 리퀴드(1시간 32분 254)와 대결하며 리닝 게이밍은 1번 시드(1시간 30분 093)로 4번 시드의 매드 라이온즈(1시간 55분 352)와 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승리한 팀은 그룹 스테이지 1,2위를 놓고 최종 승부를 펼치게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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