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기준 2021 롤드컵에 참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들의 솔로 랭크를 추적하는 '트랙킹더프로스'에 따르면 이상혁은 LoL 유럽 서버 솔로 랭크 879점을 기록, 챌린저 티어를 달았다. 이상혁은 한국 LCK 대표 미드 라이너 중 두 번째로 유럽 챌린저 티어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특이한 점으로 최근에 치른 솔로 랭크 경기는 아니지만 이상혁은 미드 신지드를 플레이한 기록이 있다. 이상혁은 신지드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평균 KDA 5.23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예능 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신지드는 한국 전체 솔로 랭크에서도 52.7% 승률을 기록 중이며 초반 라인 푸시력과 소규모 교전, '초강력 접착제(W)' 스킬을 활용한 높은 정글 호응 능력 등을 미드에 등장한 이유로 뽑을 수 있다.
LCK 미드 라이너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유 중인 선수는 담원 기아 '쇼메이커' 허수다. 허수는 현재 127승 65패, 승률 66.5%를 기록하면서 챌린저 1,317점을 보유 중이다. 2021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참가 선수 중에서는 전체 2위이며 LCK 선수 중에서는 1위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