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15일 SNS을 통해 '고리' 김태우, '웨인' 황서현, '유신' 곽유신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3명 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고리' 김태우다. SK텔레콤 T1(현 T1)서 데뷔한 김태우는 2020년 5월 팀을 떠나 휴식을 취했다. 이후 올 시즌 앞두고 에드워드 게이밍(EDG)에 입단해 데마시아 컵서 활약했지만 '스카웃' 이예찬에게 밀렸다.
김태우와 함께 팀을 나온 황서현과 곽유신은 그리핀(해체) 유망주로서 농심에 입단했지만 LCK에는 뛰지 못했다. 3명의 선수를 떠나보낸 농심은 '코멧' 임혜성 코치와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