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존 니덤 사장은 쇼나 스펜리 엔터테인먼트 부문 사장, 스콧 겔브 게임 부문 사장, 라이언 크로스비 퍼블리싱 부문 사장, 딜런 자데자 기업 운영 부문 사장 등 니콜로 러렌트 라이엇 게임즈 CEO 휘하의 다른 4명의 사장단과 함께 라이엇 게임즈 내 최고위 임원이 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e스포츠 부문 사장으로 승진한 존 니덤은 앞으로 LoL e스포츠,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 전략적 팀 전투와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비롯해 향후 출시되는 다양한 게임에 대한 e스포츠 대회를 관장한다.
존 니덤 사장은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발전을 위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여러 핵심 임원을 신규 직위로 승진시켰다. 그 결과 웰런 로젤이 글로벌 e스포츠 운영 총괄이자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총괄에 임명됐고 나즈 알레타하가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에, 레오 파리아가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 글로벌 총괄에 선임됐다.
존 니덤 사장은 새로운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체계를 마련해 기존의 스포츠 리그 및 관리 조직과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 게임의 미래를 정의한다는 라이엇 게임즈의 전사적 목표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다양한 스포츠와 리그에 걸친 전략 및 운영에 새롭게 주안점을 두고 라이엇 게임즈의 여러 e스포츠 종목이 가지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분야의 상호보완적 관계 형성을 통해 추후 e스포츠 관객 규모의 성장을 위한 시청 및 콘텐츠 플랫폼을 창조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존 니덤 사장은 프로젝트 스트라이커로 알려진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획을 시작했다.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 잡은 원격방송센터를 중심으로, 중앙집중적 방송 모델을 통해 라이엇의 e스포츠 콘텐츠 및 이벤트 수용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혁신적 계획을 세웠다. 원격방송센터를 통해 라이엇 e스포츠 콘텐츠 및 이벤트의 수용 능력이 증가하며, 운영 비용은 절감되어 최상급 품질의 e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라이엇 게임즈의 e스포츠 생중계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첫 번째 RBC는 2022년 초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가동될 예정이다.
니콜로 러렌트 라이엇 게임즈 CEO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2년부터 우리 게임을 사랑하는 전 세계 수백만 플레이어에게 유대감과 몰입감이 극대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e스포츠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이미 검증된 존 니덤 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과감한 대규모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