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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옌슨', 팀 리퀴드와 결별

'옌슨' 니콜라이 옌슨(사진=팀 리퀴드 공식 SNS 발췌).
'옌슨' 니콜라이 옌슨(사진=팀 리퀴드 공식 SNS 발췌).
미드 라이너 '옌슨' 니콜라이 옌슨이 팀 리퀴드를 떠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팀 리퀴드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옌슨'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팀 리퀴드는 "성공적인 몇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해 준 '옌슨'에 감사하다. 우리는 함께 LCS를 우승하고 MSI 결승,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3번이나 진출했다. 오랜 기간 '옌슨'과 함께한 것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옌슨'은 2014년부터 프로 생활을 한 베테랑이다. SK 게이밍과 클라우드 나인(C9)을 거친 '옌슨'은 2019 시즌을 앞두고 팀 리퀴드에 합류했고 그해 열린 스프링과 서머 전부 우승을 차지했다. MSI에서도 준우승을 거둔 옌슨은 오랜 기간 기량을 유지하면서 2021 LCS 록인 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규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한편 팀 리퀴드 내 '옌슨'의 자리에는 '비역슨' 쇠렌 비에르그가 채운다. '비역슨'은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2021 시즌 팀 솔로 미드(TSM)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1년간 팀을 이끈 '비역슨'은 LCS 서머 정규 시즌이 종료되고 선수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비역슨'은 지난달 25일 공식적으로 팀 리퀴드에 선수로 이적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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